마산만을 위해 대학생이 뭉쳤다..

마산만을 위해 대학생들이 뭉쳤다~~

마산만을 살리기 위한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경남대 학생들이 모였습니다.

학과도 학번도 다르지만... 마산만을 위한 열정하나는 똑같습니다..

이친구들이 오랜만에 열정을 느끼게 해줍니다..

아직은 처음이라 서먹서먹한 기운이 노네요!! 그래서 서먹함을 풀기위해 딩고게임을... 더 서먹해지지 않네요.. 

각자의 의견을 모아 발표도 해보고, 좋은 아이들을 모았습니다..

 

 

 

토론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들입니다..

자신이 해보고 싶은 것들.. 마산만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.. 플래시 몹을 하겠다는 친구도 있고, 마산만으 변화를 담을 다큐를 만들어 보겠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시작하고 보니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