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2회 바다의 날을 맞아 2017년 5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  창원천, 남천, 봉암갯벌, 봉암갯벌생태체험장, 동원F&B부근, 두산엔진 앞, 행암만 등 7개지점에서 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이 펼쳐졌습니다. 
한화디펜스. 스타벅스커피코리아, 두산엔진, 두산중공업, 한화테크윈, 세아창원특수강, 해성DS, 창원대학교,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, 가톨릭여성회관 푸른봉사대, 진해시니어클럽, 마산지방해양수산청, 해양환경관리공단 마산지사 등 기업, 관계기관, 단체 등에서 357명이 참여해서 마대 280개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습니다.


▲ '제22회 바다의 날 - 마산만, 진해만 바다주간' 해양쓰레기 정화활동

▲ '제22회 바다의 날 - 마산만, 진해만 바다주간' 해양쓰레기 정화활동

▲ '제22회 바다의 날 - 마산만, 진해만 바다주간' 해양쓰레기 정화활동

▲ '제22회 바다의 날 - 마산만, 진해만 바다주간' 해양쓰레기 정화활동

▲ '제22회 바다의 날 - 마산만, 진해만 바다주간' 해양쓰레기 정화활동



▲ '제22회 바다의 날 - 마산만, 진해만 바다주간' 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장소